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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리 선사 유적지

일요일 오전에 출발한 전곡리 선사 유적지..
이동 경로
– 행신역 –> 문산역 점프
– 문산역 –> 37번 국도로 쭉 (약 36Km)

행신역에서 기차를 대기하는 후지 투어링…
아래에 있는 자전거 표지판이 굉장히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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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스마트폰 거치대: 경로 추적(Endomondo), 경로안내(T-Map), 음악 재생
외장형 배터리: 9600Mph // 4번정도 완충이 가능합니다.
전조등:
속도계 및 GPS: Endomondo로 경로 추적을 하지만 실시간 속도를 보기 위해 …
간식: 아침을 먹지 못해 죄송하지만 경의선에서 간단한 식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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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행시 자주 사용하는 보조 배터리 입니다. USB 출력이 있어 스마트폰 외에 아센755, 외장형 스피커등 많은 부분에 사용합니다. 실제 사이즈는 신용카드 두장을 펼친 사이즈 정도입니다.
자작을 해서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기술이 모자라… 구매 했습니다.(현재까지는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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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보니 오른쪽에 맛집이 나옵니다. 매운탕으로 유명한 집이 나옵니다. 근데 폰카라 이름을 볼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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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KM 정도 달리니 편의점이 나옵니다. 편의점 옆에 화장실도 있어.. 꿩먹고 알먹고 입니다.
선사유적지까지 편의점이 없으니.. 여기서 한번 쉬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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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점심 입니다. 어제 저녁 먹다 남은 통닭과 파프리카 그리고 당근으로 간단한 요기거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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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ji Touring Reviews

이번에 큰맘먹고 지른 후지 투어링 자전거..
일단 자전거는 상당히 만족스럽게 타고 있지만 대중들이 Surly LHT 혹은 TREK 520 등을 더
선호하는거 같아 괜히 마음 상함…
그래서 구글신께 검색을 요청해서….

[출처] http://www.roadbikereview.com/cat/latest-bikes/touring-bike/fuji-bicycles/touring/prd_291206_5675crx.aspx
일단 평점에 마음 한번 더 상함.. 40명 참가에 3.18/5.0 이런…

Spec
Description
Frame Material: Elios 2 butted chome-moly
Frame Angles: 70.0 head, 73.0 seat
Sizes: 43cm, 49cm, 54cm, 58cm, 64cm
Colors: Green
Fork: Fuji Aero Road
Rear Shock: Not applicable
Brake Levers: Shimano Tiagra STI Dual Control
Handlebar: aluminum drop bar
Stem: aluminum
Headset: 1″ threadless FSA Roller Bearing
Front Der: Shimano Tiagra Triple, bottom-pull/clamp-on 28.6mm
Crankset: Cyclone Cold Forged, 30/42/52 teeth
Rear Der: Shimano Deore SGS
Pedals: Wellgo road w/
clips and straps
Tires: 700 x 30c Ritchey Tom Slick

 

대충 리뷰를 정리해보면
장점: Strong frame, cheap price, Frame size, Comfortable Riding
단점: Weak Brakes, Broken Spokes, Heavy, Brake Position..

저는 이제 500Km 정도 후지 투어링으로 출퇴근 및 짧은 나들이를 해본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리뷰에 적힌 스펙과 현재 스펙이 좀 변경 된 부분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는 것만 정리하면

Tire : 700 x 30c –> 700 x 32c
Brake Levers : Tiagra STI –> Shimano R-400 Road Levers
Shifter : Tiagra STI –> Dura-ace Bar End Shifter
CrankSet : Cyclong Cold 30/42/52 –> Shimanno Sora 30/39/50T


스펙이 변경된 부분은 다른 투어링 자전거와 비슷해지는거 같습니다.
투어링 자전거는 거의 STI 레버를 사용하지 않는거 같습니다.
(고장 날 경우 수리가 어렵다고 함)

장점

  1. 프레임 사이즈:
    기존에 타던 자전거 RCT Master Turbo, Saab 2016F, 리컴번트 호퍼, 등을 타면서 사이즈에 대한
    불만은 거의 없었습니다. RCT Master는 조금 큰 느낌 이었습니다. 그리고 2016F는 중고로 입양
    해서 탔는데 사이즈가 커서 스탬을 가장 작은 것으로 변경해서 탔었습니다. 호퍼는 그런데로.. 그런데
    후지 투어링 S 사이즈를 구매 하면서 굉장히 편안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2. 적당한 가격(?)
    이거는 아주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자전거에 많은 돈을 투자 하는 것을 ‘왜?’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고 저도 아직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전문 투어링 자전거를 구매
    하려면 Surly LHT Frame Set을 구매해서 조립하거나 혹은 중고로 나오는 Trek 520 등을 재빠르게
    구매 해야 합니다. 저도 한번 미쳐서 프레임에 전부 튜닝을 시도한적이 있었는데 쉽지만은 않은
    작업이었습니다. 물론 모두 신품으로 구매한다면 쉽게 되겠지만 조립하는 과정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이 충분히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중고 매물이 자주 나오지
    않습니다. 희귀성이 있기 때문에 나와도 재빠르게 다른 분들이 찜을 해버립니다… 그런 상황에서
    후지 투어링의 가격은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3. 편안한 라이딩
    출퇴근 거리가 한강 공원 자전거도로 약 30Km, 일반 도로ㄹ 약 20Km 정도 되는 거리 입니다.
    자전거를 타면서 굉장히 편안하게 나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속력이 한번 붙으면 정말 잘나갑니다.
    크로몰리 프레임이 직진성이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이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단점

  1. 뒷브레이크 제동력
    출퇴근 길이 서울 시내를 지나가는데 약간의 오르막과 내리막이 있습니다. 앞 브레이크 제동력은
    괜찮은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뒷브레이크는 일부러 그렇게 만든건지 생각만큼 제동력이 좋지
    않습니다. 예전에 리컴을 탈때는 뒷브레이크를 너무 타이트하게 해놓으면 제동시 미끄러지면
    리컴은 무게 중심이 뒤에 있기 때문에 넘어 질 수 있다는 말을 들어서 ‘아 그래서 뒷 브레이크는
    느슨하게 잡고 앞브레이크를 타이트하게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을 했지만 투어링을 타면서 그건
    아닐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중에 조금 더 타고 브레이크 패드 교체 시기가 되면 패드를
    듀라에이스 급으로 교체를 해봐야겠습니다.
  2. 무게
    리컴을 탈때 단점이 계단을 만나면 굉장히 어려웠습니다. 리컴의 무게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투어링을 타면서 느끼는 점도 마찬가지로 무겁습니다. 제가 투어링 바로 전에 탔던 자전거가
    미니벨로 여서 그렇게 느끼는 지는 몰라도 상당히 무게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단점에 리뷰에서 본 스포크가 않좋다는 평은 안써도 될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라이딩
거리도 짧고 험한 길을 가보지 않아서 .. 날을 잡아서 정선 임도 라이딩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자출용 자전거

처음에 자출로 이용했던 자전거는 리컴번트 호퍼… 리컴번트의 특징인 편안한 라이딩을 강조한 자전거지만 서울에서 일산으로의 출퇴근은 … 조금 생각해봐야합니다. 두번째로 미니스프린터 SAAB-2016F. 폴딩형 미니스프린터 답게 보관의 용이성과 순간 가속력 그리고 아담한 사이즈가 굉장히 맘에 들던 모델입니다. 그렇지만 서울에서 자전거로 출퇴근 하기에는 무리… 서울 도로에는 파손된 구간이 많고 로드형 타이어를 끼고 있는 미니스프린터가 잘못밟으면 큰일이 나는 경우가 있어 포기. 그렇다고 미니스프린터에 두꺼운 타이어를 끼는것도 무리가 있을것 같아 다른 자전거로 갈아타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결국 선택한 자전거는 투어링 자전거로 출시된 후지 투어링 2011. 매년 나오는 투어링 모델입니다. 연말에 되면 조금 싸지겠지하는 생각으로 기다리다 순간의 지름신으로 질렀습니다. 순정을 구매 하면서 SKS 머드가드를 장착했습니다. 자출을 비오는 날에도 강행하려면 반드시 필요할거 같아서 질렀습니다.

스펙을 보면

상급은 아니지만 기본 하이브리드에 장착되어 나오는 아세라급 이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엔드 쉬프터가 특징입니다.(처음 써봄) 약 400Km 정도 주행을 했는데 지금까지는 아주 만족입니다. 한국에서 후지 자전거는 욕을 많이 먹은것 같습니다. 아픈만큼 성숙했다고 생각하고 믿고 달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