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오크밸리 리조트

오크밸리 리조트 & 수영장


  • 일정: 2016. 07. 01 ~ 2016. 07. 03 (2박 3일)
  • 누구랑: 안지기 아는 사람 가족(지우, 지호)과
  • 장점: 아름다운 풍경과 울창한 숲
  • 단점: 유아가 놀기에는 다소 차가운 수영장.

일본 출장 때문에 아이들과 못놀아줘서 기분도 낼겸해서 금요일 연차를 쓰고 오크밸리에 다녀왔습니다.
어디로 갈지 딱히 정하지 못했는데 쿠팡을 통해 저렴한 객실과 7/1일이 성수기로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오크밸리로 다녀왔습니다.

리조트는 평범했지만 주변 경관 및 진입로가 너무 잘되어 있어 깜짝 놀랬습니다.

겨울에 스키장으로 간다면 잘 못 느낄거 같은 풍경들이 여름이 가니 보여서 좋았습니다.

[캠핑후기] 포천 낭만가족캠핑장

포천 낭만 가족 캠핑장


  • 일정: 2016. 06. 04~2016. 06. 06 (2박 3일)
  • 누구랑: 안지기 아는 사람 가족과
  • 장점: 수영장, 인공 계곡(?)
  • 단점: 화장실과의 거리, 진입로 및 모래언덕

지난 주말 첫째가 캠핑, 캠핑 노래를 불러 다른 가족과 함께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같은날 캠핑하는 분들이 모두 매너가 좋은 분들만 모여 있었는지 아주 조용하고 편한하게 캠핑을 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별도 많이 보고 나무도 많이 보고 했더니 힐링 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아이들과 너무 열심히 놀아서인지 몰라도 팔에 근육통도 생기고…^^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진입로 및 캠핑장 내부 도로가 모래로 되어 있고 파인곳도 많아서 아이들이 미끄러지거나 차가 미끄러져서 휠스핀을 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차는 상관 없었지만 아이들이 위험한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최근에 일에 치여 살다가 나가서 콧바람을 쐬니 아주 좋았습니다.^^

2일간의 짧은 여행 – #2

모텔이 너무 더워 잠을 좀 설치고 씻고 나가니 11시 30분…
진남역 철로 자전거에 전화를 해서 예약가능한지 여쭤보니 예약은 불가능 하다고.. 오는 순서대로 탈 수 있다고 합니다.

천천히 문경시청에서 진남역으로 이동했습니다. 가는길에 불암역이 보이는데 웬지 철로 자전거를 타는듯한 분위기…^^
진남역에 도착해서 시간표를 보니 탈 수 있는 시간은 오후 4시 -_- (현재시간 12:00) GG

포기하고 오면서 본 불암역 철로 자전거를 검색. 전화 해서 여쭤보니 1시부터 탑승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무브무브.. 발매를 하고 대기 하는동인 주변을 걸었습니다. 철도 펜션이 있습니다. 기차 한량을 집으로 만들어 관광객에서 숙소로 제공 하는 서비스 였습니다. 아이디어가 굉장히 좋을것 같았습니다. 한번쯤은 자보고 싶은 마음..
펜션 보고 오랜만에 시소도 타고 소리나는 그네도 타고 하다보니 어느덧 1시가 되었습니다.

철로 자전거 탑승

집에 반찬담을 그릇을 사러 양평으로 이동..
신륵사 도자기 상점으로 바로 갈까 하다가 세종대왕릉을 한번도 본적이 없어 보러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비가 좀 오더니 마침 차에서 내릴때가 되니 안왔습니다. 관광하는데 비오면 좀 그렇죠..^^

마지막으로 아내가 집에서 원두커피좀 먹자고 닥터만 커피박물관에 가자고 했습니다.
저희부부는 가본곳을 굉장히 선호 합니다. 예전에 갔었지만 커피는 못먹고 입장료 있다고 제가 박물관도 가지 말자고 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커피 한잔 하고 커피도 사오자고 했습니다.

커피값이 무려 14,000 & 16,000 두잔 먹었을 뿐인데 3만원.. 뜨악… 근데 경치도 좋고 아내도 좋아하니 오케이…. (다시는 가지 말아야지)

짧지만 아주 괜찮은 여행이었습니다.

2일간의 짧은 여행- #1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4일간의 출장이 잡혔습니다.
목요일에 아내가 서울에서 출장지로 갈테니 같이 좀 쉬고 올라 가자고 해서 좋다고 했습니다.

이동 경로.
금요일 : 괴산 – 단양 – 문경읍 – 문경새재 – 문경시청
토요일 : 문경시청 – 진남역 – 불암역 – 여주 – 세종대왕릉 – 신륵사 도자기 상가 – 양평 – 닥터만 커피 박물관

이동 거리 : 350Km

금요일.
괴산에서 단양으로 가는길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길은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경치가 워낙 좋아 ..”우와”를 연발하면서 운전을 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산중턱에 넓은 공터가 나와 잠시 주차를 하고 주변을 보니 너무 아름답고 편안했습니다.

20110805_문경나들이

단양 주변을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주변을 보니 계곡물에서 노는 사람들이 너무 행복해 보였습니다. 저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가져간 옷이 없어 마음을 접어야 했습니다…^^
단양에서 어디로 갈지 고민을 하다가 이정표에 문경이 나오길래 저기 가보자 하면서 문경에 유명한게 뭐가 있나 검색 시작.. 철로 자전거, 석탄 박물관, 문경새재… 많이 나왔지만 마음에 끌리는거는 철로 자전거였습니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계속해서 하다보니 자동차 디스크 패드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정비한 카센터에 연락을 해보니 계속 브레이크를 잡아서 그렇다더군요…(?) 어쨌든 쉬어가는 코스가 있길래 정차하고 30분정도 휴식을 취했습니다. 무슨 XX재 라고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석양이 너무 멋졌습니다.

20110806_문경나들이

힘들게 (브레이크를 조심히 잡으며) 문경읍에 도착했습니다. 숙소를 잡기 위해서 버스터미널 주변에 모텔이 많을것 같아 문경시외버스터미널을 도착지로 설정하고 왔는데 터미널이 시내에 있는게 아니라 읍내에 있어 살짝 당황했습니다.
배가 고파지기 시작해서 다시 네이버 검색 문경새재 입구에 음식점이 많고 그 집들중 “새질할매”가 맛있다는 정보를 수집해서 갔습니다. “새집할매” 입구에 들어서는데 재료가 없어 더이상 손님을 못받는다는 말씀..허걱…
그래서 옆집으로 이동.. 이름은 생각이 나질 않지만 “고추장석쇠구이정식 2인분”을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반찬 가지수가 대략 10가지 이상. 된장째개. 거기에 메인요리인 석쇠구이까지.. 특히 지금 상추값이 많이 비싼데도 푸짐하게 주시는 센스..

2011-08-05_고추장 석쇠구이 정식

밥을먹고 새재깃을 잠시 걷고 문경시청근처에 있는 모텔에서 1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