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출용 자전거

처음에 자출로 이용했던 자전거는 리컴번트 호퍼… 리컴번트의 특징인 편안한 라이딩을 강조한 자전거지만 서울에서 일산으로의 출퇴근은 … 조금 생각해봐야합니다. 두번째로 미니스프린터 SAAB-2016F. 폴딩형 미니스프린터 답게 보관의 용이성과 순간 가속력 그리고 아담한 사이즈가 굉장히 맘에 들던 모델입니다. 그렇지만 서울에서 자전거로 출퇴근 하기에는 무리… 서울 도로에는 파손된 구간이 많고 로드형 타이어를 끼고 있는 미니스프린터가 잘못밟으면 큰일이 나는 경우가 있어 포기. 그렇다고 미니스프린터에 두꺼운 타이어를 끼는것도 무리가 있을것 같아 다른 자전거로 갈아타야 한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결국 선택한 자전거는 투어링 자전거로 출시된 후지 투어링 2011. 매년 나오는 투어링 모델입니다. 연말에 되면 조금 싸지겠지하는 생각으로 기다리다 순간의 지름신으로 질렀습니다. 순정을 구매 하면서 SKS 머드가드를 장착했습니다. 자출을 비오는 날에도 강행하려면 반드시 필요할거 같아서 질렀습니다.

스펙을 보면

상급은 아니지만 기본 하이브리드에 장착되어 나오는 아세라급 이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엔드 쉬프터가 특징입니다.(처음 써봄) 약 400Km 정도 주행을 했는데 지금까지는 아주 만족입니다. 한국에서 후지 자전거는 욕을 많이 먹은것 같습니다. 아픈만큼 성숙했다고 생각하고 믿고 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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