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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간의 짧은 여행- #1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4일간의 출장이 잡혔습니다.
목요일에 아내가 서울에서 출장지로 갈테니 같이 좀 쉬고 올라 가자고 해서 좋다고 했습니다.

이동 경로.
금요일 : 괴산 – 단양 – 문경읍 – 문경새재 – 문경시청
토요일 : 문경시청 – 진남역 – 불암역 – 여주 – 세종대왕릉 – 신륵사 도자기 상가 – 양평 – 닥터만 커피 박물관

이동 거리 : 350Km

금요일.
괴산에서 단양으로 가는길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길은 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경치가 워낙 좋아 ..”우와”를 연발하면서 운전을 했습니다. 운전을 하다가 산중턱에 넓은 공터가 나와 잠시 주차를 하고 주변을 보니 너무 아름답고 편안했습니다.

20110805_문경나들이

단양 주변을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주변을 보니 계곡물에서 노는 사람들이 너무 행복해 보였습니다. 저도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가져간 옷이 없어 마음을 접어야 했습니다…^^
단양에서 어디로 갈지 고민을 하다가 이정표에 문경이 나오길래 저기 가보자 하면서 문경에 유명한게 뭐가 있나 검색 시작.. 철로 자전거, 석탄 박물관, 문경새재… 많이 나왔지만 마음에 끌리는거는 철로 자전거였습니다.
오르막과 내리막을 계속해서 하다보니 자동차 디스크 패드에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정비한 카센터에 연락을 해보니 계속 브레이크를 잡아서 그렇다더군요…(?) 어쨌든 쉬어가는 코스가 있길래 정차하고 30분정도 휴식을 취했습니다. 무슨 XX재 라고 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납니다..^^
석양이 너무 멋졌습니다.

20110806_문경나들이

힘들게 (브레이크를 조심히 잡으며) 문경읍에 도착했습니다. 숙소를 잡기 위해서 버스터미널 주변에 모텔이 많을것 같아 문경시외버스터미널을 도착지로 설정하고 왔는데 터미널이 시내에 있는게 아니라 읍내에 있어 살짝 당황했습니다.
배가 고파지기 시작해서 다시 네이버 검색 문경새재 입구에 음식점이 많고 그 집들중 “새질할매”가 맛있다는 정보를 수집해서 갔습니다. “새집할매” 입구에 들어서는데 재료가 없어 더이상 손님을 못받는다는 말씀..허걱…
그래서 옆집으로 이동.. 이름은 생각이 나질 않지만 “고추장석쇠구이정식 2인분”을 주문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반찬 가지수가 대략 10가지 이상. 된장째개. 거기에 메인요리인 석쇠구이까지.. 특히 지금 상추값이 많이 비싼데도 푸짐하게 주시는 센스..

2011-08-05_고추장 석쇠구이 정식

밥을먹고 새재깃을 잠시 걷고 문경시청근처에 있는 모텔에서 1박…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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